이 책에는 지혜로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세상을 살다가 어려운 일을 만나면, 싸우기보다 꾀를 쓰는 게 좋다. [먹여 주고 재워 주고]는 지혜롭게 부자의 횡포를 물리친 총각의 이야기이다. 총각은 머슴이 된 여섯 살 아이를 구해 준다. [지혜로운 며느리]는 시험을 통과하고 시집간 며느리의 이야기이다. 며느리의 지혜로 집안이 넉넉해지고 화목해진다. [주먹밥이 열린 나무]는 비밀을 지키려고 아내의 버릇을 고친 남편의 이야기이다. 남편의 지혜로 아내는 수다를 고치고, 부부는 부자가 된다.
리더 | 01065nam a2200385 c 4500 | |
---|---|---|
TAG | IND | 내용 |
001 | KMO201700041 | |
005 | 20170104180150 | |
007 | tb | |
008 | 140905s2013 ulka d 000 kor | |
012 | KMO201443428 | |
020 | 1 | 9791130420158(15) 04710: \9800 9791130470009 (세트) 04710 |
035 | (011001)KMO201443428 UB20140211235 | |
040 | 011001 011001 148238 | |
052 | 01 | 717.6 14-105 |
056 | 717.6 813.5 25 | |
082 | 01 | 495.78 895.732 221 |
090 | 717.6 외16학 15 | |
245 | 00 | 먹여 주고 재워 주고 ; 지혜로운 며느리 ; 주먹밥이 열린 나무 / 한국어읽기연구회 |
260 | 서울 : 학이시습, 2013 | |
300 | 105 p. : 삽화 ; 19 cm | |
440 | 00 |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읽기 ; 15 - 지혜로운 이야기 |
500 | 공저자: 김병희, 이지나, 임은하, 최현주 | |
504 | 참고문헌: p. 90 | |
650 | 8 | 한국 문학 한국어 학습 |
653 | 먹 주 재워 지혜로운 며느리 주먹밥 나무 외국인 한국어 읽기 | |
700 | 1 | 김병희, 1960- 이지나, 1971- 임은하, 1971- 최현주, 1972- |
710 | 한국어읽기연구회 | |
950 | 0 | \9800 |
049 | 0 | HM0000043775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