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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빈 배처럼 텅 비어 : 최승자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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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0000087187 꿈이랑 맛있는 서재 대출가능 - 예약불가 상호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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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사랑, 그리고 죽음을 누구보다 치열하고 독한 언어로 품어내며 우리들의 한 시대를 순식간에 잠식했던 80, 90년대에도, 쇠약해진 육체의 감각에 박힌 어떤 체험들을 “뼈만 남은 이 가난한 언어”(황현산)로 말해온 최승자 시인의 여덟번째 시집『빈 배처럼 텅 비어』. 매번 결코 벗어날 수 없는 ‘나’라는 ‘빈 감방’에서 그럼에도 탈출하려 안간힘을 써온 그의 일기가 92편의 시로 묶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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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이용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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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00 빈 배처럼 텅 비어 : 최승자 시집 / 최승자 지음
260 서울 : 문학과지성사, 2016
300 122 p. ; 21 cm
490 10 문학과지성 시인선 ; 485
650 8 한국 현대시
653 빈 배 텅 비어 최승자 시집 문학과지성 시인
700 1 최승자,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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