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곤 시집 『달의 뜨개질』. 김일곤 시인의 시에는 바다의 해풍과 갯벌과 석양빛과 인간의 노역이 있다. 시인의 시편을 특별한 것으로 만드는 것은 대상과 호응하는 그 온화하고 무던한 시심, 우주 생명과 한데 섞이려는 그 의지 때문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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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달의 뜨개질 : 김일곤 시집 / 김일곤:지은이 |
260 | 서울 : 불교문예, 2015 | |
300 | 133 p. ; 21 c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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