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들의 특별한 교육법, 하브루타! 2013년 노벨상 수상자 12명 중 6명이 유대인이고, 아이비리그 대학의 30%에 가까운 인재가 유대인이다. 세계 인구의 0.2%에 불과한 유대인이 세계 정상을 차지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유대인들은 매순간 뇌가 격동하는 질문과 토론 그리고 논쟁을 한다. 이것이 '하브루타'다. 유대인들은 하브루타를 통해 의사소통 능력과 경청 능력, 설득의 방법을 터득하게 되고, 질문을 두려워하지 않는 내적 힘을 기른다. 『하브루타로 크는 아이들』은 유대인의 학습 방법이자 문화인 하브루타를 아이들과 가정에 적용해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실제 하브루타를 통해 삶이 바뀐 여러 아이들의 사례를 담고 있다. 저자는 수십 년간 교육현장에서 경험한 노하우에 하브루타를 접목시켜 ‘한국형 하브루타’를 완성시켰다. 독자들은 저자의 여러 가지 노하우를 아이의 삶에 천천히 적용해봄으로써 아이의 변화를 느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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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하브루타로 크는 아이들 : 질문과 토론으로 다져진 아이는 스스로 공부한다 / 김금선 지음 |
260 | 서울 : 매일경제신문사 : 매경출판, 2015 | |
300 | 242 p. : 삽화 ; 23 cm | |
500 | 권말부록: 하브루타, 이렇게 성공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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