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상세페이지

KDC : 818
도서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marc 보기

소장정보

소장정보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신청
EM0000085192 꿈이랑 맛있는 서재 대출가능 - 예약불가 상호대차

상세정보

인생의 과정을 겪어오며, 이제야 조금 알게 된 것들. 어릴 때는 둘리에게만 눈이 갔는데, 이젠 고길동에게 눈이 가는 자신을 보며 세월을 느낀다는 저자 박광수.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는 ‘세상을 경험해 보니 이제 조금은 알 수 있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성숙해진 광수생각과 감성적이면서도 시야가 풍부해진 그림들은 읽는 이에게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앞으로 걸어가고자 하는 우리들의 마음뿐’ 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 책은 1장 가끔은 흐림, 2장 비 온 뒤의 무지개, 3장 안개주의보, 4장 오늘은 맑음 으로 나뉘어 있는데 이는 좋았다가 나쁘기도 하고, 슬펐다가 활짝 웃는 날도 있는 인생의 흐름을 떠올리게 하는 구성을 취하고 있다. 책의 구성을 따라가며 읽은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어떤 어려움도 견뎌내며 앞으로 계속 전진하다 보면 언젠가 해가 떠오르는 날이 올 것이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발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Marc 보기

시설이용현황
리더 00564nam a2200217 k 4500
TAG IND 내용
001 KMO201501647
005 20151116140541
008 151030s2015 ggka 000a kor
020 9788959139477 03810: \13000
035 (121010)KMO201503165 UB20150249135
040 142009 142009 148038
056 818 25
090 818 박15살
245 10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박광수 글·그림
260 고양 : 예담, 2015
300 256 p.: 천연색삽화 ; 20 cm
653 한국현대문학 자전적수필 산문집 단하루
700 1 박광수
950 0 \13000
049 0 EM0000085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