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만나는 삶의 여유와 깨달음! 저자 김정희는 세심을 위해 제주도, 지리산, 강원도, 경기도 등 올레길을 찾아 홀로 걸었다. 『돌아가는 길에도 풍경은 있다』는 저자가 길을 지나다 바라보이는 사물들의 사연을 되새김질하고, 그 사물들을 옛사람들은 어떻게 바라보았는가, 인문학 측면에서 그 사물들은 어떻게 말하는가를 고민하다가 집필한 책이다. 저자는 공간과 시간의 개념으로써의 길과 인생의 한 과정으로써의 길을 이야기하며, 길에서 만나는 삶의 여유와 깨달음을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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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돌아가는 길에도 풍경은 있다/ 김정희 지음 |
260 | 서울: 북씽크, 2014 | |
300 | 287p; 23c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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