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수영하는 날』은 다이빙을 한 번도 해보지 않은 동물 친구들의 각양각색 모습을 재미있게 그린 그림책입니다. “이야! 수영하는 날이다! “동물 친구들은 아주 신이 났어요. 그런데, 알림판을 보자마자 모두 다이빙은 무섭다고 호들갑을 떨어요. 책장을 넘길 때마다 동물들의 상상력은 아주 대단합니다. 과연 동물친구들은 다이빙을 할 수 있을지 점점 궁금해지면서, 우스꽝스럽고 익살스런 글과 그림은 유쾌한 웃음을 자아냅니다.
리더 | 00881nam a2200313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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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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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오늘은 수영하는 날/ 크리스틴 나우만 빌맹 지음; 엘레노르 튀이에 그림; 이정주 옮김 |
246 | 19 | Jour de piscine |
260 | 서울: 재능교육, 2014 | |
300 | 32 p.: 천연색삽화; 29 cm | |
500 | 원저자명: Christine Naumann-Villemin, Elonore Thuillier | |
521 | 4-6세 | |
546 | 프랑스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3 | 수영 그림책 창작동화 JOUR DE PISCINE | |
700 | 1 | Naumann-Villemin, Christine Thuillier, Elonore 이정주 나우만 빌맹, 크리스틴 |
950 | 0 | \1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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