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매체와 문학의 확장』는 총 5부로 구성되어 1부에선 기본논의는 다매체 환경하에서 문학의 정체성과 연구 방법론이 어떻게 변해야 할지 다룬다. 2부는 디지털서사 작품에 대한 심층 분석을 기본존의로 실었으며 3부는 소설 텍스트에 등장하는 각종 지명정보를 추출하여 데이터 베이스로 재구성하는 방안을 기본논의로 다룬다. 4부에선 공동체 스토리텔링을 통해 근대문학의 영역을 확장해 가야 한다는 생각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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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디지털 매체와 문학의 확장 : 근대문학을 넘어서 새로운 지식체계로 확장하는 문학 / 장노현 지음 |
260 | 서울 : 역락, 2013 | |
300 | 363 p. : 삽화 ; 24 cm | |
500 | 색인수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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