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사관 박시백이 그려내는 우리가 지나온 일상들 박시백이 그리는 삶과 세상『둥지 안의 작은 행복: 삶을 이끄는 누군가 있다는 것』. 시사만화가 박시백이 그린 만평집이다. 1998년부터 2003년 사이 한겨레신문 등 여러 매체에 기고했던 만평들로 구성되어있다. 시사만화로 알려진 그는 사실 우리 사회의 서민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공감이 더 도드라진다. 그의 만평은 한 시대 우리가 살아온 일상을 기록한다. 이 책은 두 가족을 중심으로 학교 이야기, 10대들의 이야기 등 우리 삶의 모습을 담고 있다. 울분과 안타까움, 불안과 작은 희망 그리고 젊음이 느껴지는 IMF 시대의 추억을 만나볼 수 있다.
리더 | 00608nam a2200217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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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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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둥지 안의 작은 행복 : 삶을 이끄는 누군가 있다는 것 : 박시백이 그리는 삶과 세상 / 박시백: 지은이 |
260 | 서울 : Humanist : 휴머니스트 출판그룹, 2014 | |
300 | 271 p. : 전부삽화 ; 22 c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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