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 조선』은 16-18세기 조선시대를 재조명하는 책이다. 외세의 강압에 의해 근대화되기 이전의 조선에서 일어나는 근대를 지향하는 개혁의 싹을 보여준다. ‘왕실’과 ‘백성’, ‘제도’와 ‘현실’의 간극은 없었을까? 융성했던 조선은 왜 19세기에 몰락할 수밖에 없었는가? 반면 우리가 오랑캐라고 무시했던 일본은 어떻게 초강국으로 떠오를 수 있었을까? 이 책은 이러한 물음들에서부터 시작한다.
리더 | 00785pam a2200301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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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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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못난 조선 : 16~18세기 조선·일본 비교 / 문소영 지음 |
260 | 파주 : 나남, 2013 | |
300 | 443 p. : 삽화(일부천연색) ; 23 cm | |
440 | 00 | 나남신서 ; 1716 |
504 | 참고문헌: p. 441-444 | |
650 | 8 | 조선 시대 조선 사회 |
653 | 못난 조 1618세기 조선일본 나남신 | |
700 | 1 | 문소영 |
950 | 0 | \18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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