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로 안내하는 바다 동시집! 김명수 시인이 5년 만에 펴낸 세 번째 동시집『상어에게 말했어요』. 제1회 해양문학상을 수상한 시인은 어린이들이 읽어야 할 바다 동시를 집중적으로 창작해왔다. 이번 바다 동시집에는 바다와 해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아이들의 정서에 풍성하고 따뜻한 바다를 그려줄 동시들이 담겨 있다. 시인의 안내를 따라 바다를 여행하면서 바다와 바다에 사는 여러 생물들을 만날 수 있다. 또한 돌멩이, 바다 안개, 파도와 같은 무생물이나 자연 현상도 함께 묘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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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김명수 |
245 | 10 | 상어에게 말했어요/ 김명수 지음 |
246 | 1 | 표제관련정보: 김명수 동시집 |
260 | 서울: 이가서, 2011 | |
300 | 168 p.: 삽도; 22 c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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