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함께 꿈을 나누어요! 아이들의 꿈과 마음을 키우는 「처음어린이」 제11권 『못난 사과의 꿈』. 197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1973년 대한일보 신춘문예에 시, 198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한 이후, 시인이자 소설가, 그리고 아동문학가로 활동하면서 문학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정호승의 동화집이다. 아이들에게 자연과 인간이 나누는 아름다운 감동적 이야기 13편을 들려주고 있다. 인간이 자연을 통해 깨우쳐야 할 삶의 진리와 참된 교훈을 전해준다. 아이들의 상상력에 어두운 세상을 환히 밝혀주는 꽃이 마음껏 피어나도록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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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못난 사과의 꿈/ 정호승 글; 최영란 그림 |
246 | 13 | 정호승 동화집 |
260 | 서울: 처음주니어, 2011 | |
300 | 184p.: 채색삽도; 23cm | |
440 | 00 | 처음어린이; 11 |
653 | 못난 사과 꿈 처음어린이 | |
700 | 1 | 정호승 최영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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