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러한 전기와의 관계 속에서 전기를 잘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만약 활용법이 잘못되었을 경우 예기치 못한 사고를 당할 수도 있다. 전기를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곳에서 사용되는 전기의 기능이나 특성을 이해해둘 필요가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취지에 따라 전기를 쉽게 배우려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입문서이다. 이 책을 유용하게 활용하기 위해서는 전기를 처음 배우는 사람은 관심 있는 영역의 주제를 선택하여 읽기 바란다. 각 주제들은 독립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금 전기를 배우고 있는 사람은 보조 자료로서 학습 진도에 맞는 영역이나 주제를 선택하여 읽기 바란다. 전기 관련 자격 취득을 목표로 공부하고 있는 사람은 전기에 관한 기초 지식부터 시작하여 수험과 관련된 영역으로 읽는 범위를 넓혀가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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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아하, 이게 전기구나!/ 마쓰하라 요우헤이 지음; 이명훈; 김진수; 노태천 옮김 |
260 | 서울: 동일출판사, 2012 | |
300 | 240p.; 25cm | |
653 | 아하 전기구 | |
700 | 1 | 마쓰하라 요우헤이 이명훈 김진수 노태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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