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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오월의 미학, 거운 가슴이 여는 새벽 : 한국 리얼리즘 미술 30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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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미학, 뜨거운 가슴이 여는 새벽』(장경화 지음, 21세기북스 펴냄)은 1979년 이후 대한민국 현대사의 가장 뜨거운 순간들을 한 필의 붓으로 그려낸 대표적 민중미술가 30인의 예술 세계와 작품을 정리한 책이다. 광주시립미술관 큐레이터인 저자는 80년대 저항 운동이 뜨거웠던 그 순간부터 지난 30년 동안 민중미술에 대해 연구하고 직접 전시를 기획했다. 이 책은 지금도 어둡고 습기 찬 작업실을 고통스럽게 지키면서 새로운 세계를 발견하고 만들어가기 위해 자신의 예술적 삶을 걸고 붓을 잡고 있는 이 땅의 모든 민중미술가들을 영원히 기억하기 위한, 작가 의 뜨거운 애정의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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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이용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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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00 오월의 미학, 뜨거운 가슴이 여는 새벽: 한국 리얼리즘 미술 30인/ 장경화 지음
260 서울: 21세기북스, 2012년
300 301p.; 21cm
653 오월 미학 뜨거운 가슴 여 새벽 한국 리얼리즘 미술 30
700 1 장경화
950 0 \1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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