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관 시인은 이 동시집의 표제작인 「내가 채송화꽃처럼 조그마했을 때」를 비롯해 「길을 가다」, 「아무도 없는 것 같지만」, 「추운 날」등 4편의 동시가 초등 학교 교과서에 실려 있는 시인이다. 이 책은 채송화꽃처럼 아기자기한 동시집으로, 아이들의 일상이 정감 있게 담겨 있다. 저자는 그 동안 자연을 소재로 한 동시를 많이 써 왔는데 어린이들의 생활과 너무 떨어져 있었던 것은 아닌가 하는 반성 끝에 이번 동시집에서는 어린이들의 생활 속 이야기를 동시로 써 냈다. 모두 5부로 나뉘어 총 58편의 동시가 수록?..
리더 | 00718nam a2200289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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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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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내가 채송화꽃처럼 조그마했을 때: 이준관 동시집/ 이준관 지음; 권현진 그림 |
250 | 2판 | |
260 | 서울: 푸른책들, 2012 | |
300 | 109p.: 색채삽도; 23cm | |
440 | 00 | 저학년이 좋아하는 책; 20 |
521 | 아동용 | |
586 | 소천아동문학상, 제36회 | |
653 | 채송화꽃 문제 송아지 초승달 머리 알밤 | |
700 | 1 | 권현진 이준관 |
950 | 0 | \9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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