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있는 사람의 땅, 몽골 겨울로의 초대! 『153일의 겨울』은 고집스럽게 자신의 삶을 지키는 한 고독한 늙은이와 그의 손녀가 보낸 153일의 겨울을 통해, 우리가 정말 지켜야 할 삶의 모습이 어떠해야 하는지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다. 이 책은 대자연 앞에서 인간의 모습과 행복, 지혜 그리고 무엇을 지키며 살아가야 하는지 등에 대한 이야기를 작품 전반에 걸쳐 우리가 스스로 찾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자세한 묘사와 생생한 문체를 통해 몽골을 현장감 있게 느끼도록 돕는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지켜야 하는 것은 무엇이며, 지켜야 하는 것과 행복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곰곰이 생각해보자.
리더 | 00673nam 2200265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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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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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153일의 겨울/ 자비에 로랑 쁘띠 글; 김동찬 옮김 |
260 | 서울: 청어람 엠앤비, 2011 | |
300 | 175 p.; 23 cm | |
440 | 00 | 사거리의 거북이; 10 |
500 | 원저자명: Xavier-Laurent Petit | |
653 | 겨울 사거리 거북이 프랑스 소설 | |
700 | 1 | 쁘띠, 자비에 로랑 김동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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