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받은 아이들이 나누는 속 깊은 우정 이야기 『피어라 못난이꽃』은 세상의 편견에 상처받고 엄마의 부재를 힘겨워하는 세영이와 유리를 통해 여자 아이들이 나누는 속 깊은 우정을 이야기합니다. 부모의 이혼에 크게 상처받은 세영이와 유리는 서로 다른 방법으로 분노를 분출합니다. 이 책은 세상에는 힘겨운 일이 많이 있지만, 포기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씩씩한 원추리꽃처럼 꿋꿋하게 삶을 가꾸어 가길 바라는 저자의 마음이 담겨있습니다.
리더 | 00614nam a2200241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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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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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피어라 못난이꽃/ 장수경 글; 지민희 그림 |
260 | 서울: 한겨레아이들: 한겨레출판, 2009 | |
300 | 139p.: 색채삽도; 22cm | |
440 | 00 | 징검다리 동화; 5 |
653 | 피어라 못난이꽃 | |
700 | 1 | 장수경 지민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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