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한 번 이발소에서 아빠랑 추억 만들기! 『도마 이발소의 생선들』은 한 달에 한 번 함께 단골 이발소에 가서 머리를 자르는 아빠와 아들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그리고 있다. 훈이 아빠의 소원은 아들과 함께 목욕탕에 가고 이발소에 다니는 것이다. 그래서 훈이는 아빠와 함께 한 달에 한 번 이발소에 가서 머리를 자른다. 이발소는 싫지만 아빠의 뜻을 순순히 받아들이는 훈이와 소소하지만 아들과 함께 추억을 만들어 가고자 하는 아빠의 모습에서 부자의 돈독한 정이 느껴진다. 또한 공교롭게도 받침이 사라져 '도마 이발소'가 되어 버린 이발소 간판과 널빤지 위에서 머리를 자르는 훈이가 스스로를 생선에 비유하는 모습은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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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도마 이발소의 생선들/ 박상률 글; 이유진 그림 |
260 | 서울 : 시공주니어, 2010 | |
300 | 62 p.: 색채삽도; 21 cm | |
440 | 00 | 시공주니어 문고 1단계 ; 1-44 |
521 | 아동용 | |
653 | 도마 생선 머리 이발소 미용실 한국소설 | |
700 | 1 | 박상률 이유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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