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롭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바라는 사람들을 위한 지혜와 행복의 큰 사전. 날이 밝았다는 것은 밤이 다했다는 것이다. 벽돌을 갈아 거울을 만들지 못하고, 버려진 나무토막이 불꽃을 이룬다. 나에게는 나만의 장점이 있고, 지혜는 어떤 어려움도 헤쳐가도록 한다. 어린이에서 어른에 이르기까지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짤막한 이야기로, 이 우화들 속에서 숨겨진 진주와도 같은 보석을 발견하게 될 것이며 우리의 인생을 한 번 되돌아보게끔 하는 이야기입니다. 마치 나뭇잎에 싸인 고약과도 같은 가르침에서 진정한 바른 삶이 어떤 것인지 한 발 물러서서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들이기도 합니다.
리더 | 00496nam a2200193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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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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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버려진 나무 토막이 불꽃을 이룬다: 김성규 교수의 <백유경> 산책/ 김성규 지음 |
260 | 서울: 다원, 2012 | |
300 | 272 p.; 22 cm | |
653 | 버려진 나무 토막 불꽃 이룬 김성규 교수 백유경 산책 | |
700 | 1 | 김성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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