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고유한 권리를 위해 새로운 프레임을 제시하다! 인간의 오만이 가져온 자연 파괴, 국가 이기주의로 얼룩진 환경보호법의 실체『법에 갇힌 자연 VS 정치에 갇힌 인간』. 국제법과 환경법 전문가이자 환경 변호사, 정치 생태학자로 잘 알려진 클라우스 보셀만이 인간과 자연이 더불어 살기 위한 새로운 법과 질서를 제안하였다. 생명과 자연에 대한 법, 국가, 사회 시스템의 역사를 훑어보면서 환경 위기의 원인을 심도 있게 고찰하고, 인간의 법 앞에 무력한 자연을 수호할 새로운 프레임워크를 소개한다. 더불어 자연을 경제 가치로만 따져 인간의 편의대로 이용해온 국가 이기주의와 성장주의에 대해 살펴보고, 자연의 고유한 권리를 지키기 위한 근본적인 문제 해결 방법을 제시하였다.
리더 | 01017nam a2200349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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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법에 갇힌 자연 vs 정치에 갇힌 인간 : 인간의 오만이 가져온 자연 파괴, 국가 이기주의로 얼룩진 환경보호법의 실제 / 클라우스 보셀만 지음 ; 진재운, 박선영 옮김 |
246 | 19 | When two worlds collide : society and ecology |
260 | 서울 : 도요새, 2011 | |
300 | 358 p. ; 22 cm | |
500 | 원저자명: Klaus Bosselmann | |
504 | 참고문헌: p. 341-358 | |
546 | 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0 | 8 | 정치 생태학 환경 정책 |
653 | 법 갇힌 자연 VS 정치 인간 오 가져온 파괴 국 이기주의 얼룩진 환경보호법 실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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