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소녀의 은밀한 소원, 죽음의 순간을 보고 싶어! 죽음의 순간을 직접 목격하기를 갈망하는 두 소녀의 여름방학 이야기『소녀』. 데뷔작 으로 호평을 받았던 미나토 가나에가 선보이는 청춘 미스터리 소설이다. 아쓰코는 신인문학상을 받은 담임선생님의 소설이 유키가 쓴 것임을 직감한다. 하지만 말도 안하고 자신을 모델로 썼다는 것이 불쾌한 유키는 여름방학을 앞두고 유키와 서먹해진다. 각자의 고민에 힘들어 하는 두 소녀는 '죽음'을 보고 싶은 열망에 사로잡힌다. 아쓰코는 노인요양센터에서, 유키는 소아과 병동에서 자원 봉사를 하며 죽음의 순간을 목격하기를 기대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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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소녀 : 미나토 가나에 장편소설 / 미나토 가나에 지음; 오유리 옮김 |
246 | 19 | 少女 |
260 | 서울 : 은행나무, 2011 | |
300 | 295 p. ; 19 cm | |
500 | 원저자명: 湊かなえ | |
653 | 청춘소설 소녀 장편소설 일본소설 일본문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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