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고 하자! 휴식은 참고 참다 터뜨리는 울분이 아니다! 독일의 과학 저널리스트가 밝혀낸 창조적 휴식 설계의 기술『행복의 중심 휴식』. 이 책은 탈진 상태에 빠진 오늘날의 현대인들에게 창조적 휴식 설계의 기술을 알려주는 인문 교양서다. 사회 전반을 물들이고 있는 시간 부족과 과도한 중압감의 원인을 설득력있게 설명하면서, 오늘날 우리가 어떻게 해야 생산적인 휴식을 즐길 수 있는지 제시한다. 즉,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감과 용기를 회복시켜 줄 휴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휴식이 주는 창조성과 집중력, 평온함을 재조명하는 이 책은 휴식의 습관을 뿌리내리게 만들어 우리를 행복의 중심으로 이끈다.
리더 | 00739nam a2200265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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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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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20 | (행복의 중심) 휴식 / 울리히 슈나벨 지음 ; 김희상 옮김 |
246 | 19 | Mube: Die Wissenschft vom Nichtstun |
260 | 서울 : 걷는나무 : 웅진씽크빅, 2011 | |
300 | 303 p. : 삽화 ; 22cm | |
500 | 원저자명 : Ulrich Schnabel | |
504 | 참고문헌 : p.288-303 | |
653 | 행복 중심 휴식 | |
700 | 1 | 슈나벨, 울리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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