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재점검하게 하는 스물다섯가지 후회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는 실제로 죽음 앞에 선 1000명의 말기 환자들이 남기는 마지막 후회들을 모았다. 인간이 죽음이라는 커다란 마침표에 섰을 때 하게 되는 후회들은 어떤 것일까.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맙다는 말을 많이 했더라면,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했더라면, 조금만 더 겸손했더라면, 감정에 휘둘리지 않았더라면, 기억에 남는 연애를 했더라면……. 호스피스 전문의인 저자는 약으로도 처방할 수 없는 환자들의 마음에 귀를 기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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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10 |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 / 오츠 슈이치 지음 ; 황소연 옮김 |
246 | 1 | 관제: 1000명의 죽음을 지켜본 호스피스 전문의가 말하는 |
260 | 파주 : 21세기 북스 : 북이십일, 2010 | |
300 | 239 p. : 삽화, 초상 ; 21 cm | |
440 | 00 | KI신서 ; 2168 |
500 | 원저자명: 大津秀一 | |
653 | 죽을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죽음 호스피스 간병 삶 인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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