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벽의 꿈 동아시아를 깨우다』는 저자가 지난 30년 동안 우리나라는 물론 일본까지도 직접 답사하면서 묻혀 버리고 왜곡되어 온 동학과 동학농민혁명 역사를 바로 찾아 그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동학은 “모심과 살림”으로 대표되는 “생명사상”으로서 동학농민혁명의 이념적/조직적 바탕이 됨을 강조한다. 아울러 동학농민혁명은 세계사에서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만큼 ‘아래로부터의 대혁명’이자, 앞으로의 시대에 인류사적으로 유의미한 지평을 열어 주는 역사적 실천이었음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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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개벽의 꿈, 동아시아을 깨우다: 동학농민혁명과 제국 일본/ 박맹수 |
260 | 서울시: 모시는 사람들, 2011 | |
300 | p.782; 23c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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