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풍경 속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듣다 어느 조경가와 공공미술가의 도시 탐구『우연한 풍경은 없다』. 도시의 풍경을 가꾸는 조경가 김연금과 공공미술가 유다희가 우리 주변의 일상 풍경을 관찰한 열다섯 가지 이야기를 모았다. ‘풍경 자체가 주인공이 되는 이야기’, ‘풍경 속 우리 이웃들을 주인공으로 하는 이야기’, ‘풍경에 우리 이웃들이 숨겨 놓은 이야기’의 세 가지 주제로 나누어 그 속에 깃든 이야기에 주목하고 있다. 저자들은 우리를 둘러싼 풍경 속에는 우리 이웃들의 생명력 넘치는 문화와 생활의 지혜를 엿볼 수 있다면서, 익숙한 풍경이 품고 있는 낯선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볼 것을 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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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10 | 우연한 풍경은 없다 : 어느 조경가와 공공미술가의 도시 탐구 / 김연금:글 ; 유다희:그림 |
260 | 고양 : 나무도시, 2011 | |
300 | 224 p. : 천연색삽화 ; 23 cm | |
504 | 참고문헌: p. 222-224 | |
650 | 8 | 도시(도회지) 도시 경관 |
653 | 우연한 풍경은 없다 어느 조경가와 공공미술가의 도시 탐구 | |
700 | 1 | 김연금 유다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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