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불허인 인생과 일상, 해피엔드는 없다! 일본 신본격 미스터리의 대표주자 우타노 쇼고의 단편집『해피엔드에 안녕을』. 길이와 소재는 각각 다르지만 결말은 전부 '배드엔드'로 끝난다는 공통점을 지닌 11편의 소설이 담겨 있다. 부모님의 일방적인 편애를 받는 언니를 질투하는 소녀의 이야기 , 마지막으로 마운드에 서는 야구선수 아들을 응원하는 어머니의 이야기 , 해마다 놀러가는 시골 친척 집에서 비밀의 방을 발견한 소년의 이야기 , 미팅에서 만난 남자의 편지와 선물 공세에 시달리는 젊은 여자의 이야기 등 낯익은 풍경과 평범한 인물들을 통해 범죄의 경계에 아슬아슬하게 걸쳐 있는 우리의 일상을 묘사한다.
리더 | 01712pam a2200601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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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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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10 | 해피엔드에 안녕을 : 우타노 쇼고 소설 / 우타노 쇼고:지은이 ; 현정수:옮긴이 |
246 | 19 | ハッピーエンドにさよならを おねえちゃん サクラチル 天国の兄に一筆啓上 消された15番 死面 防疫 玉川上死 殺人休暇 永遠の契り In the lap of the mother 尊厳、死 |
260 | 파주 : 문학동네, 2010 | |
300 | 315 p. ; 23 cm | |
440 | 10 | (문학동네) 블랙펜 클럽 = Black pen club ; 017 |
500 | 원저자명: 歌野晶午 | |
505 | 00 | 언니 --. 벚꽃 지다 --. 천국의 형에게 --. 지워진 15번 --. 죽은 자의 얼굴 --. 방역 --. 강 위를 흐르는 것 --. 살인 휴가 --. 영원한 약속 --. in the lap of the mother --. 존엄과 죽음 |
546 | 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 |
650 | 8 | 일본 현대 소설 |
653 | 해피엔드에 안녕을 우타노 쇼고 소설 문학동네 블랙펜 클럽 BLACK PEN CLUB 언니 벚꽃 지다 천국의 형에게 지워진 15번 죽은 자의 얼굴 방역 강 위를 흐르는 것 살인 휴가 영원한 약속 IN THE LAP OF MOTHER 존엄과 죽음 | |
700 | 1 | 현정수 우타노 쇼고, 1961 |
740 | 2 | 언니 벚꽃 지다 천국의 형에게 지워진 15번 죽은 자의 얼굴 방역 강 위를 흐르는 것 살인 휴가 영원한 약속 in the lap of the mother 존엄과 죽음 |
900 | 10 | 가야정오, 1961- |
950 | 0 | \1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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