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생활 습관을 들이게 도와줘요. 세 살 아이는 더 이상 아기가 아니에요. 사랑스럽기만 했던 아이가 어느 날 소리를 지르거나 울어 버리고, 바닥에 드러누워 데굴데굴 구르면서 떼를 쓰면 감당하기 힘들지요. 하지만 이건 자아를 형성해 나가는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이에요. 덮어놓고 야단을 치거나 아이와 대립하기보다는 아이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필요합니다.
리더 | 00533nam a2200217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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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제멋대로 세살/ 콩세알 글; 박정인 그림 |
260 | 서울: 블루래빗, 2010 | |
300 | 1책: 삽화; 21cm. | |
653 | 제멋대로 세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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