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소는 자연이 그 자체로서 아이들에게 세상을 알게 해주는 가장 훌륭한 교재라고 말한 바 있다. 무주 황야농장의 이태훈, 윤지연 부부는 다섯 아이와 함께 시골에서 살아간다. 아이들의 공부방은 대자연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아이들의 친구이고, 흙과 물, 꽃과 나무가 아이들의 장난감이다. 자연 속에서 마음가는대로 뛰고 구르고 장난치며 논다. 이들 부부는 그것이야말로 교육이라고 생각한다. 귀농을 꿈꾸는 젊은이들, 생생한 교육환경을 원하는 젊은 엄마들에게 도움이 될 책이다.
리더 | 00607nam a2200229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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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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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10 | 자연은 스승 엄마는 트레이너 : 자연에서 배우는 아이들 / 윤지연 지음 |
260 | 고양 : 프로방스, 2011 | |
300 | 222 p. : 천연색삽화; 22 cm | |
653 | 자연 교육 시골 농촌 트레이너 엄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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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 | 2 | 자연에서 배우는 아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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