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소위 과학의 시대에 살고 있는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일상 생활 속에 숨어 있는 과학적 현상에 대하여 관심과 흥미를 불러일으키게 한다. 대추나무를 시집보내는 내력, 엄마 손이 약손인 까닭, 아이들을 오줌싸게 만드는 도깨비불의 정체, 초상화들이 대개 왼쪽 얼굴인 이유, 동물들이 경칩날을 아는 비결, 눈 오는 날 강아지가 행복해하는 이유, 간지럼나무에 얽힌 사연, 솔잎 송편에 관한 따뜻한 관습 등, 우리 문화의 풍속과 관련된 서른일곱 가지의 과학 이야기를 재미있고 독특한 일러스트와 함께 엮었다.
리더 | 00652nam 2200253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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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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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 811.6 270 | |
100 | 1 | 최하림 |
245 | 10 | 풍경 뒤의 풍경: 최하림 시집/ 최하림 지음 |
260 | 서울: 문학과지성사, 2001 | |
300 | 105p.; 21cm | |
440 | 00 | 문학과지성 시인선; 254 |
653 | 풍경 뒤 문학과지성 시인 | |
950 | 0 | \5000 기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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