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와 인류를 뒤바꿀 비밀의 공식을 밝히다! 스페인 태생의 작가 알렉스 로비라와 프란세스코 미라예스와 공동으로 창작한 『아인슈타인, 비밀의 공식』. 20세기가 낳은 위대한 과학자 아인슈타인의 미스터리한 삶을 따라가는 영감 스릴러 소설이다. 역사에서 가장 유명한 천재 아인슈타인이 우주의 개념과 인류의 운명을 뒤바꿀 비밀의 공식 'E=ac²'를 자신의 숨겨진 딸 '리제를'에게 유산으로 남겨놓았다는 가정에서 출발하고 있다. 원자폭탄을 발명하여 사람들을 비참한 죽음으로 몰고 가기도 한 아인슈타인이 인생의 말년에 평화주의자로 한 원인까지 흥미진진하게 파헤쳐나간다. 정교한 과학적 팩션에 문학적 은유를 곁들여 우리를 놀라게 하며서도 뇌보다 심장이 중요하다는 진리를 문화적으로 승화시키고 있다. 아울러 삶에 대해 은유적으로 사고하도록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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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로비라, 알렉스 |
245 | 10 | 아인슈타인, 비밀의 공식/ 알렉스 로비라, 프란세스크 미라예스 지음; 박지영 옮김 |
246 | 19 | 표제관련정보: 운명을 뒤바꿀 비밀의 공식을 추적하다 (La)Ultima respuesta |
260 | 서울: 레드박스, 2010 | |
300 | 395 p.; 21 cm | |
586 | 스페인 토레비에하시 문학상, 2009 | |
653 | 아인슈타인 비밀 공식 미스터리 | |
700 | 1 | Rovira, Alex 박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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