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79년 8월 24일. 베수비오 화산은 가공할 만한 위력으로 폭발했고, 폼페이의 번영은 하루 아침에 잿더미가 되었다. 중앙대광장에서 이시스 신전까지, 목신의 집에서 검투사의 숙소까지, 폼페이의 주민들은 호화로운 영묘를 멀리 둔 채 땅에 파묻히고 말았다. 사람들의 입을 통해 후세대로 전해진 이 저주받은 도시의 생활, 경제, 문화 등을 컬러 사진과 함께 소개했다.
리더 | 00601nam 2200241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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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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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 902.5 3 | |
100 | 1 | 에티엔, 로베르 |
245 | 10 | 폼페이 최후의 날/ 로베르 에티엔 저; 주명철 역 |
260 | 서울: 시공사, 1999 | |
300 | 215p.; 18 cm | |
440 | 00 |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13 |
653 | 폼페 최후 날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 |
700 | 1 | 주명철 |
950 | 0 | \7000 기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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