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초 대학로가 연극의 거리가 된 이래 1990년대는 '대학로 시대'의 최전성기였다. 40여 개의 소극장이 날마다 성황을 이루었고 몇 달씩의 롱런이 예사로운 현상이었다. 오태석, 이강백, 이윤택, 이만희, 조광화, 박근형, 선욱현 등은 이 시기를 대표하는 극작가들로서, 이들을 통해 한국 연극사의 화려한 한 장으로 남을 '대학로 시대'를 조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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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이영미 |
245 | 10 | 대학로 시대의 극작가들 / 이영미 |
260 | 서울 : 고려대학교 출판부, 2009 | |
300 | 269 p. ; 19 c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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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 8 | 한국 희곡 희곡 작가 평론 |
653 | 대학로 시대의 극작가들 고려대학교 교양총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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