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 살의 모나리자』는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는 것을 옳지 못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첫 인상과 외모만을 가지고 사람을 판단하거나 약점으로 잡아 놀리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발견해 존중하는 태도를 배울 수 있습니다. 유리는 엄마와 언니와 함께 미술관에 갔는데 그림 속 주인공들은 모두 풍선을 부풀린 듯 뚱뚱했다. 특히 열 두 살의 모나리자라는 그림은 머리스타일과 옷만 다를 뿐 자기와 꼭 닮아 있었다. 뚱뚱해서 행복하다는 그림 속 인물들과 달리 유리를 살 찐 자신이 싫었다. 전한 첫날 아이들 앞에서 자기소개를 하는데 뚱뚱하다고 놀리는 아이들의 말소리가 들려왔는데….
리더 | 00682nam a2200265 k 4500 | |
---|---|---|
TAG | IND | 내용 |
001 | KBO201500502 | |
005 | 20150131141124 | |
008 | 140702s2014 ulka 000af kor | |
020 | 1 | 9788997430598 74800: \9500 9788992830966(세트) |
035 | (121004)KMO201401995 UB20140140001 | |
040 | 121004 121004 011001 148044 | |
056 | 813.8 24 | |
090 | 813.8 임78열 | |
245 | 00 | 열두 살의 모나리자/ 임지형 글; 정진희 그림 |
260 | 서울: 아이앤북, 2014 | |
300 | 183 p.: 천연색삽화; 21 cm | |
440 | 00 | 아이앤북 문학나눔; 9 |
500 | 등록 : 2014.05.07 | |
653 | 열두살 모나리자 창작동화 | |
700 | 1 | 임지형 정진희 |
950 | 0 | \9500 |
049 | 0 | 000000045300 아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