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흔일곱 살 소년의 동심! 문예지 '문학예술'에 시 《갈대》, 《낮달》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나온 이후 이 땅 역사의 산증인으로서 민족 운명 공동체를 직접 체휼한 시인 신경림의 『엄마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격변의 현대사를 통과하면서 민중 시인으로 한국문학을 이끌어 온 저자가 일흔일곱 살을 맞이하여 출간하는 첫 번째 동시집이다. '현존하는 미래'로 불리는 아이들 특유의 천진함을 고스란히 담아낸 샘물 같은 동시를 읽어가게 된다.
리더 | 00681nam a2200265 c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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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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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엄마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신경림 동시집 / 신경림 지음; 이은희 그림 |
260 | 서울 : 실천문학, 2013 | |
300 | 103 p.: 천연색삽화; 22 cm | |
521 | 아동용 | |
653 | 엄마 아무것도 모르면서 신경림 동시집 | |
700 | 1 | 신경림, 1936- 이은희, 1980- |
740 | 2 | 신경림 동시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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