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상세페이지

KDC : 811.8
도서 엄마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 신경림 동시집
  • 저자사항 신경림 지음;
  • 발행사항 서울 : 실천문학, 2013
  • 형태사항 103 p.: 천연색삽화; 22 cm
  • ISBN 9788939206755
  • 이용대상자 아동용
  • 주제어/키워드 엄마 아무것도 모르면서 신경림 동시집
  • ㆍ소장기관 통영시립욕지도서관
marc 보기

소장정보

소장정보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신청
000000044564 욕지 아동자료실 대출가능 - 예약불가 상호대차

상세정보

일흔일곱 살 소년의 동심! 문예지 '문학예술'에 시 《갈대》, 《낮달》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나온 이후 이 땅 역사의 산증인으로서 민족 운명 공동체를 직접 체휼한 시인 신경림의 『엄마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격변의 현대사를 통과하면서 민중 시인으로 한국문학을 이끌어 온 저자가 일흔일곱 살을 맞이하여 출간하는 첫 번째 동시집이다. '현존하는 미래'로 불리는 아이들 특유의 천진함을 고스란히 담아낸 샘물 같은 동시를 읽어가게 된다.

Marc 보기

시설이용현황
리더 00681nam a2200265 c 4500
TAG IND 내용
001 KBO201401781
005 20141127190357
007 ta
008 140326s2013 ulka j 000ap kor
020 9788939206755 73810: \10000
035 (148004)KMO201206108 UB20140064931
040 148004 148004 148044
056 811.8 25
090 811.8 신14엄
245 00 엄마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신경림 동시집 / 신경림 지음; 이은희 그림
260 서울 : 실천문학, 2013
300 103 p.: 천연색삽화; 22 cm
521 아동용
653 엄마 아무것도 모르면서 신경림 동시집
700 1 신경림, 1936- 이은희, 1980-
740 2 신경림 동시집
950 0 \10000
049 0 000000044564 아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