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를 통해서 본 신라와 일본의 문화교류사 『일본신화에 나타난 신라인의 전승』. 한국 측의 기록에서 나타나는 연오랑과 세오녀의 정착지를 찾기 위하여 조선시대 한국인들의 일본 표류지를 중심으로 지역의 신사와 전승을 찾아다니며 자료를 모으고 정리하여 결론 내린 것이다. 이 외에도 일본에 정착한 신라인들이 일본 현지에서 시대의 흐름에 따라 어떻게 변용되어 가는가를 교토를 건설한 하타씨의 전승을 통하여 면밀히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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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일본신화에 나타난 신라인의 전승 : 신화를 통해서 본 신라와 일본의 문화교류사 / 노성환 지음 |
260 | 서울 : 민속원, 2014 | |
300 | 367 p. : 삽화(일부천연색), 초상 ; 22 cm | |
440 | 00 | 민속원 ; 1104 |
504 | 참고문헌(p. 339-346)과 색인수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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