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 봐서는 서로 친구가 될 수 없을 것 같은 숲 속의 까마귀, 생쥐, 사슴 그리고 거북이가 서로 동무 맺고 어려움을 함께 풀어가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서로 친구가 된 산 속 동물들은 저마다 타고난 특징에 따라 힘을 합쳐 위기를 극복해 나갑니다. 서로 도와주고 함께 정을 주고받는 사이 산 속 친구들의 우정은 더욱 돈독해 집니다. 이 이야기는 우리 아이들에게 우정의 소중함을 말해줄 뿐만 아니라, 참된 우정은 서로 가꾸고 지켜가는 과정을 통해 더욱 빛이 난다는 사실을 일깨워 주고 있습니다. 스스로 이야기?..
리더 | 00670nam a2200253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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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001 | KMO201015854 | |
005 | 201812191942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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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 | 1 | 9788946416093(7) 73810: \7500 9788946416000(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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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 808.9 40 7 | |
100 | 1 | 임홍은 |
245 | 20 | (그 숲 속, 그 못가에서)동무동무 끼리끼리/ 임홍은 글; 김종도 그림 |
260 | 서울: 샘터사, 2008 | |
300 | 59p.: 채색삽화; 22cm | |
440 | 00 | 샘터어린이문고; 007 |
653 | 숲속 못가 동무동무 끼리끼리 아동 | |
700 | 1 | 김종도, 그림 |
950 | 0 | \7500 |
049 | 0 | SM0000016156 7 S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