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로 된 예쁜 그림과 함께 동시를 읽을 수 있는 시집입니다. 자연과 계절 가족을 소재로 하여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는 여러 편의 시를 5부로 나누어 싣고 있습니다. 나무를 사랑하고 별과 이야기 하고 풀벌레를 아끼는 글들이 많이 실려있습니다. 조용히 귀를 열고 읽으면 자연이 보내주는 마음의 노래를 들을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흥겨움과 재미가 막 흘러나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건 왜 일까요? 『아함 잠 깨고 나온 씨앗들』에 있는 동시는 초록색 풀잎 같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리더 | 00600nam 2200241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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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001 | KMO201015188 | |
005 | 20100902220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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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6 | 811.8 24 | |
090 | 811.8 40 | |
100 | 1 | 채정미 |
245 | 10 | 아함 잠깨고 나온 씨앗들/ 채정미 동시; 엄나무 그림 |
260 | 서울: 아동문예, 2010 | |
300 | 1책: 삽화; 21 cm | |
490 | 00 | 한국동시문학 |
653 | 아함 동시 씨앗들 동시문학 | |
700 | 1 | 엄나무 |
950 | 0 | \10000 |
049 | 0 | SM0000015480 S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