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종알종알 말놀이 동시』는 동물을 노래한 동시들로만 묶어 만든 동시집입니다. 글 작가 문삼석은 재미난 동물을 소재로, 말의 조합과 말의 느낌을 더욱 동적이게 표현했습니다. 총 41개의 동시가 실려 있습니다. 이 책은 병아리는 '콕콕콕', 오리는 '넙죽넙죽'등 동물의 습성을 재미나면서도 재치있게 표현했습니다. 읽는 독자는 신나는 말놀이 표현을 통해, 우리말이 갖는 다양한 느낌들을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양장본] ☞이런 점은 알아두세요!말놀이 동시의 가장 큰 장점은 아이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시에 대한 딱딱하고도 지루한 고정 관념을 깨고, 놀이로써 흥겹게 다가서게 도와줍니다. 노랫말처럼 반복적으로 하다 보면 금방 응용력이 생겨 스스로 자연스럽게 덧붙여 시를 지어 볼 수 있습니다.
리더 | 00706nam a2200289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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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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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문삼석 |
245 | 20 | (엄마랑 종알종알)말놀이 동시/ 문삼석 글; 강영수 |
246 | 0 | 관제: 우리 아이 어휘력을 키워 주는 |
250 | 개정판 | |
260 | 서울: 글송이, 2008 | |
300 | 103p.: 색채삽도; 26cm | |
653 | 엄마랑 종알종알 말놀이 동시 | |
700 | 1 | 강영수 오유경 유승정 정주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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