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에서 21세기까지, 글로벌 네트워크의 역사! 인류 공동의 세계사를 위한 거대사! 『세계사의 새로운 대안, 거대사』. 이 책은 기존 세계사의 역사 단위인 민족이나 국가, 문명을 훌쩍 뛰어넘어 전 지구적 패턴에서 세계사를 대규모로 조망함으로써 인류 공동의 세계사를 제시한다. 민족, 국가만의 역사라는 편협한 역사관에서 벗어나 ‘거대사’를 통해 세계사를 이야기하고자 한다. ‘거대사’란 세계적인 석학 데이비드 크리스천 교수가 최초로 제시한 역사 개념이다. 인류의 역사를 빅뱅에서부터 시작해 우주와 지구의 탄생, 생물과 인류의 출현, 그리고 그 과정에서 발생한 다양한 상호작용까지로 확대한 폭넓은 역사 연구이다. 이 책은 진정한 의미의 세계사, 인류 공동의 세계사, 갈등이 아닌 평화를 위한 세계사를 마련하고자 한다. 이 책이 관통하는 역사관은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다. 첫째는 빅뱅에서부터 시작해 우주와 지구의 탄생, 생물과 인류의 출현, 그리고 그 과정에서 발생한 다양한 상호작용까지도 포괄하는 역사이다. 둘째는 다중심적인 시각에서 인류 전체의 대규모 역사를 조망한다.
리더 | 00806nam 2200301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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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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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 | 201008050847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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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 909 18 | |
100 | 1 | 크리스천,데이비드 |
245 | 10 | 거대사: 세계사의 새로운 대안; 김용우 데이비드 크리스천 지음 |
246 | 19 | 표제관련정보: 빅뱅에서 21세기까지,글로벌 네트워크의 역사 This fleeting world:A short history of humanity |
260 | 파주: 서해문집, 2009 | |
300 | 222p.: 그림.사진; 23cm | |
500 | Christian, David | |
504 | 색인:p.217-222 수록 | |
653 | 거대사 세계사 빅뱅 글로벌 네트워크 | |
700 | 1 | Christian, David 김서형 김용우 |
740 | 세계사의 새로운 대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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