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워라, 다정다감한 우리 옛 그림 미술 컬럼니스트 손철주의『옛 그림 보면 옛 생각 난다』. 정감 있는 우리의 옛 그림 68편을 감상할 수 있는 그림에세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로 나누어 물 흐르듯이 읽으면서 우리 고유의 정취를 보고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컬러로 수록한 그림들은 대부분 조선시대 회화들로서, 널리 알려진 그림부터 쉽게 보기 어려운 낯선 그림까지 망라하고 있다. 각 그림마다 짧지만 알차게 수록된 저자의 해제는 그림이 전하는 이야기와 속뜻을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담뿍 담아 전한다. 아침저녁으로 아무 쪽이나 펼쳐 멋진 그림 한 점 보고, 맛난 글 한 편 읽으면서 부담 없이 옛 그림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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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옛 그림 보면 옛 생각 난다 : 하루 한 점만 보아도, 하루 한 편만 읽어도, 온종일 황홀한 그림 이야기 / 손철주 지음 |
260 | 서울 : 현암사, 2011 | |
300 | 303 p. : 천연색삽화 ; 21 cm | |
650 | 8 | 회화(그림) 한국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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