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은이와 정이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이야기! 『말 못하는 내 동생』은 장애를 가진 동생을 따뜻하게 보듬어 안는 언니가, 자신의 가족사를 솔직담백하게 들려주는 이야기입니다. 특히 장애를 가진 동생과 노는 것을 즐거워하며 동생이 멀리 떨어져 공부하게 되는 것을 가슴아파 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은이는 엄마랑 동생 정이랑 함께 살아요. 은이는 학교에 갔다 오면, 동생 정이랑 신나게 놀아요. 그러던 어느 날, 잠에서 깬 은이는 엄마랑 외할머니의 전화 통화를 듣게 돼요. 그 통화는 정이를 교육시키기 위해 다른 곳으로 보낸다는 것이었지요. 그리고 얼마 후 수녀님이 집으로 방문하게 되는데….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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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10 | 말 못 하는 내동생 : 조금 다른 우리와 함께 사는 법 / 양연주 글; 이보름 그림 |
260 | 서울 : 가교출판, 2008 | |
300 | 80 p. : 천연색삽화 ; 26 cm | |
440 | 00 | 좋은 그림동화 ; 14 |
653 | 말 못 하는 내동생 조금 다른 우리와 함께 사는 법 장애 그림동화 | |
700 | 1 | 이보름 |
740 | 02 | 조금 다른 우리와 함께 사는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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