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를 닮은 손잡이, 늘 미소짓고 있는 과속방지턱, 윙크를 보내는 팬지꽃 등 엉뚱한 아빠가 찍은 120장의 개성넘치는 사진들을 보면서 아이들이 상상력을 펼칠 수 있게 도와주는 책.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 갖춰야 하는 것은 기교가 아닌, 자신만의 생각이다. 사물을 바라보는 독창적인 시선과 이해력이 필요한 것이다. 책에 담긴 사진 속 사물들을 보면서 사랑, 우정, 미래의 희망에 대해 생각해 보기도 하고, 자신의 주위를 둘러보면서 한 단계 성숙하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무엇보다도 틀에 박히지 않은 생각과 약간의 관찰력만 있다면 우리 주변에서 놀랍고 신기한 볼거리를 쉽게 찾아낼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준다. 그렇게 찾아낸 것을 바탕으로 우리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이 좀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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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서동윤 |
245 | 10 |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 창의력과 상상력이 샘솟는 일상 속 글쓰기/ 서동윤 사진·글 |
260 | 파주: 살림출판사, 2008 | |
300 | 219p.: 천연색삽화; 25cm | |
521 | 아동용 | |
653 |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 창의력과 상상력이 샘솟는 일상 속 글쓰기 | |
700 | 1 | 서동윤 신애숙 |
740 | 창의력과 상상력이 샘솟는 일상 속 글쓰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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