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일, 선현경 부부가 딸 은서와 함께 떠난 쿠바&멕시코 여행기. 납치범들이 활보하고, 게다가 범인 검거율은 제로라는 흉흉한 나라 '멕시코'와 카스트로의 나라 '쿠바'. 아내와 딸을 책임져야 하는 가장 '이우일'의 뒷덜미를 잡을 빌미는 곳곳에 널려 있었지만, 몇년 전 파리의 서점에서 발견한 화집 속 그로테스크한 '멕시코'의 이미지는 기어이 그를 지구 반대편 이곳까지 이끌었다. 사진보다 더 강렬한 일러스트와 귀여운 헤프닝이 가득한 만화 컷을 시시콜콜 따라가다보면, 그는 분명 성공한 만화가임에 틀림없어 보인다.
리더 | 00541nam 2200181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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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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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이우일 |
245 | 10 | 이우일, 카리브 해에 누워 데낄라를 마시다/ 이우일 글그림사진 |
260 | 서울: 예담, 2006 | |
300 | 229 p.: 삽도; 20 cm | |
653 | 이우일 카리브해 데낄라 멕시코 쿠바 | |
950 | 0 | \1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