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거리가 예술가들을 위한 하나의 살롱이던 시절이 있었다. 시인이 시를 낭독하고, 학생들은 문학에 대한 꿈을 키우던 시절. 지금 대학로 한쪽에서는 그 시절의 명동과는 또 다른 문화적 기운이 조용히 일어나고 있다. '금요일의 문학이야기'가 그것으로, 김화영 교수와 스물네 명 문인들이 그 자리에서 나눈 문학 이야기를 책으로 엮었다.
리더 | 00508nam 2200181 k 4500 | |
---|---|---|
TAG | IND | 내용 |
001 | KMO199023543 | |
008 | 06030828s2005 g gka 000au kor | |
020 | 8982819061 | |
040 | 123456 123456 | |
049 | 0 | 000000025448 |
056 | 810.906 | |
090 | 810.906 김95한 | |
100 | 1 | 김화영 |
245 | 10 | 한국문학의 사생활/ 김화영 엮음 |
260 | 파주: 문학동네, 2005 | |
300 | 391p.: 삽도; 23cm | |
653 | 한국문학사생활 문학사생활 사생활 | |
950 | 0 | \13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