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1965년부터 신문에 만화를 그리기 시작해, 지금은 시드니 모닝 헤럴드지에 정기적으로 기고를 하고 있는 미이클 루니그의 카툰집이다. 토요일 아침마다 이상에 지친 사람들의 기분을 풀어준다는 그의 만화는 유쾌한 해학과 날카로운 풍자가 한데 어우러져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리더 | 00826nam 2200253 a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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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001 | KMO199019432 | |
008 | 050624s2005 ulka 000 c ko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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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6 | 657.1 | |
090 | 657.1 루198그 | |
100 | 1 | 루니그,마이클 |
245 | 00 | 그저 그런 사람들의 행복한 세상: 왁자지껄한 세상에 쏟아지는 시원한 풍자 소나기/ 마이클 루니그 지음; 김효명 옮김 |
246 | 19 | Goatperson & other tales |
260 | 서울: 소담출판사, 2005 | |
300 | 1책: 삽도; 20x22cm | |
490 | 00 | 마이클 루니그 카툰집 |
500 | Leunig, Michael | |
650 | 8 | 만화 |
653 | 행복 세상 풍자 카툰집 | |
700 | 1 | 김효명 Leunig, Michael |
950 | 0 | \8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