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살에 부모를 잃어 기억나는 게 그다지 많지 않은 엄마와의 추억을, 하늘의 구름을 바라보며 되찾는 이야기. 부모를 잃고 자란 작가가 어렸을 때 자신이 느꼈던 심정을 기억하며 쓰고 그린 그림책이다. 저자는 부모 없이 자랐던 심정이 어땠는지, 또 엄마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이 어땠는지 절절하게 들려주면서 부모 없이 또는 편부모 슬하에서 자라는 아이들에 대한 무의식적인 편견이나 무시 또는 차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한다. 친근하고 상상력이 돋보이는 부드러운 유화풍의 삽화가 돋보이는 그림책.
리더 | 00604nam 2200193 a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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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001 | KMO199015757 | |
008 | 040907s2004 | |
020 | 1 | 8931380135 |
040 | 123456 123456 | |
049 | 0 | 000000016391 아동 |
056 | 843.8 | |
090 | 843.8 후54구 | |
100 | 1 | 후세노비치, 안드레아 페트릭 |
245 | 10 | 구름이 찾아 준 엄마/ 안드레아 페트릭 후세노비치 지음; 최수민 옮김 |
260 | 서울: 꼬마이실, 2004 | |
300 | 1책: 색채삽도; c28 m | |
653 | 구름이 찾아 준 엄마 | |
700 | 1 | 최수민 |
950 | 0 | \8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