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을 통해 바라본 철학 교양서. 인간과 기계 사이를달리는 위태로운 여행 `은하철도 999`를 시작으로 신체는 어떻게 자신을 변이시켰는가? 의문의 드라마 `공각기동대`와 기억의 세 가지 시제 `메모리스` 그리고 신세기 복음, `무마`의 존재론 `신세기 에반게리온` 등에 이르기까지 12편의 애니메이션을 철학의 새로운 기호라 칭하며 변칙적인 인간의 다양성을 풀어냈다.
리더 | 00688nam 2200265 k 4500 | |
---|---|---|
TAG | IND | 내용 |
001 | KMO199006810 | |
008 | 021120s2002 ulk 000 kor | |
020 | 8989776090 03680: \13000 | |
040 | 123456 123456 | |
049 | 0 | 000000006591 |
056 | 688.6 | |
090 | 0 | 688.6 이78이 |
100 | 1 | 이진경 |
245 | 10 | 이것은 애니메이션이 아니다/ 이진경... |
260 | 서울: 문학과경계, 2002 | |
300 | 332p.: 삽도; 23cm | |
653 | 애니메이션 | |
700 | 1 | 고미숙 고병권 고봉준 손기태 이성근 이종영 정여울 |
950 | 0 | \13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