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10년을 채우지 못한 짧은 생을 마친 주대관의 실제 이야기를 옮긴 책. 자신의 다리를 잘라내는 고통 속에서도 끝까지 암이라는 악마와 싸우기를 포기하지 않았던 소년 대관. 암을 이기기 위해 여섯 번의 화학 치료와 서른 번이나 계속된 방사선 치료, 세 번의 대수술을 받은 대관의 용기있는 모습과 함께 대관이 직접 쓴 시를 수록한 감동적 이야기.
리더 | 00721nam 2200241 a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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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001 | KMO199005020 | |
008 | 021129s2001 ulka j 000apdkor | |
020 | 8970572953 | |
040 | 123456 123456 | |
049 | 0 | 000000004823 아동 |
056 | 821.7 | |
090 | 821.7 주23내 | |
100 | 1 | 주대관 |
245 | 00 | 내게는 아직 한쪽 다리가 있다/ 주대관 시·그림; 송방기 글; 김태연; 송현아 옮김 |
246 | 19 | 我還有一隻脚 |
260 | 서울: 파랑새어린이, 2001 | |
300 | 195 p.: 채색삽도; 23 cm | |
500 | 周大觀 | |
653 | 내 한쪽 다리 아환유일척각 | |
700 | 1 | 김태연 송방기 송현아 |
950 | 0 | \7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