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채소 × 빵] 샌드위치란? ★ 잎채소, 열매채소, 뿌리채소 등의 신선한 채소와 햄, 달걀 등 여러 가지 식재료를 조합하여 빵에 넣거나, 올리거나, 발라서 만드는 생채소 샌드위치의 조립 노하우! ★ [생채소 × 빵], 어떻게 조립해야 하나? ★ 1. 생채소 1종류만 사용 [빵] + [베이스=유지류] + [메인=생채소] + [빵] + [악센트 식재료] ㆍ 통째로 또는 자르기만 하는 생채소를 사용할 때는 채소 자체에 양념을 해야 맛이 잘 살아난다. ㆍ 향신료와 허브로 악센트를 더하면, 심플한 조합이라도 맛이 잘 살아난다. 2. 생채소 2종류 이상 조합 [빵] + [베이스=유지류] + [메인=생채소] + [소스] + [서브=생채소] + [베이스=유지류] + [빵] + [악센트 식재료] ㆍ 2종류 이상의 채소를 조합할 때는 채소에 양념을 할 뿐 아니라 채소들을 잘 접착시켜야 한다. ㆍ 채소 사이에 소스를 뿌리면 잘라도 속재료가 쉽게 흐트러지지 않아 먹기 좋게 완성된다. ㆍ 악센트 재료를 더하면 심플하면서도 요리 느낌을 낼 수 있다. 3. 생채소 + 동물성 식재료 조합 [빵] + [베이스=유지류] + [동물성 식재료] + [소스] + [메인=생채소] + [베이스=유지류] + [빵] + [악센트 식재료] ㆍ 햄 등의 육가공품이나 해산물 가공품은 샌드위치의 메인 재료로 자주 사용한다. ㆍ 생채소와의 균형을 고려해 부족한 맛을 보충하거나 반대로 강한 개성을 부드럽게 조절하는 등, 조합하는 소스로 맛에 변화를 줄 수 있다. “샌드위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의 맛과 식감을 살려주는 빵과 속재료의 균형! 생채소를 제대로 자르고, 맛을 내고, 소스를 조합하여, 알맞은 순서로 조립하면 「생채소」를 메인으로 다양한 식재료와의 완벽한 조합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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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다양한 신선채소와 어울리는 레시피 연구와 응용 요리 / 나카타 유이 지음; 용동희 옮김 |
246 | 19 | 生野菜とパンの組み立て方 : サラダサンドの探求と展開、料理への応用 |
260 | 서울 : Greencook(그린쿡), 20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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