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게 어휘력과 문해력을 키우고 싶다면! 「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 시리즈 알쏭달쏭한 관용어를 제대로 배우고 싶다면? 말 공부에 재미를 느끼고 어휘력과 문해력을 탄탄히 키울 수 있는 책 ‘간이 크다’, ‘발목을 잡히다’, ‘감투를 쓰다’ 이런 말들을 ‘관용어’라고 해요. 둘 이상의 낱말이 합쳐져 원래의 뜻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뜻으로 굳어진 말을 뜻하지요. 『그래서 이런 관용어가 생겼대요』는 우리가 흔히 쓰는 관용어가 처음에 어떻게 생겨났는지 그 배경을 재밌게 설명해 주는 책이에요. 책을 읽다 보면 관용어의 뜻과 쓰임새를 자연스레 이해하게 된답니다. 관용어를 많이 알고 있으면 어휘력과 문해력이 쑥쑥 자라 스스로의 생각과 말을 더 잘 표현하게 되지요. 또한 관용어에는 우리 문화도 담겨 있어 옛 문화를 엿보는 재미도 쏠쏠해요. 또래에 비해 어휘력이 많이 부족한 자녀가 걱정인 부모님, 재미있게 어휘 공부를 하고 싶은 친구들, 관용어와 관련된 알찬 학습자료를 찾고 있는 선생님 모두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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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00 | 그래서 이런 관용어가 생겼대요 : 읽다 보면 문해력이 저절로 / 우리누리 글; 송진욱 그림 |
260 | 서울 : 길벗스쿨, 2023 | |
300 | 159 p. : 천연색삽화 ; 21 cm | |
500 | 색인 수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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